한국게임학회, 선정성 게임 '경악'…구글, 게임위 무책임 지적
한국게임학회(회장 위정현)가 선정성 게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와이푸-옷을 벗기다'(이하 와이푸) 서비스를 사전에 막지 못한 구글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대한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게임학회는 6일 '와이푸-옷을 벗기다' 게임의 선정성 논란 관련하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구글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의 무능과 무책임을 지적했다. 와이푸는 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