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치료제 '히포티앤씨',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디지털 치료제 개발사 히포티앤씨가 30억원대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인력 충원과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솔루션 임상시험에 사용할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6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히포티앤씨는 최근 프리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열고 투자금을 조달했다.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RCPS(상환전환우선주) 신주 30억원어치를 발행하는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