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가상자산 투자수익 5천만원까지 비과세" 추진 外
민주당 "가상자산 투자수익 5천만원까지 비과세" 추진 [한겨레]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투자수익의 과세 기준을 현 25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전날 가산자산 과세 면제 기준을 올리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후속 조처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인 윤후덕 의원은 이날 이런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