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목소리 귀 기울인 '로스트아크'...유저 응원 광고로 화답
지난 25일 저녁 판교역 플랫폼에 '로스트아크' 개발진을 응원하는 광고가 게시돼 지하철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교역은 국내 주요 게임 개발사 직원들이 출퇴근 길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길목이다. 당연히 로스트아크 개발과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직원들도 이곳을 통해 출퇴근하고 있다. 해당 광고는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집행했다. 이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