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여의도 IFC 인수전 등판…스타필드 들어설까外
신세계, 여의도 IFC 인수전 등판…스타필드 들어설까 [서울경제] 신세계(004170) 그룹이 4조원 규모로 몸값이 상승한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빌딩 4개동 및 IFC몰 인수전에 전격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4만㎡(1만2,000평) 규모에 달하는 IFC몰을 스타필드로 재개장해 여의도에서 '더 현대 서울'과 유통 대전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