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식 굿즈 만든 '크렐로' VC 러브콜
온라인 부품 제조 플랫폼 크렐로가 설립 후 처음으로 투자금 조달에 나선다. 크렐로는 투자 유치를 토대로 최고기술경영자(CTO)를 영입하는 등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중국, 일본, 베트남, 홍콩 등 해외 시장 거점 마련에도 착수한다. 11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크렐로는 조만간 시드(Seed) 투자 라운드를 열고 투자자를 모집한다. 현재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