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2차 출자사업 , 9개 계정 GP 48곳 신청
한국벤처투자(사장 이영민)가 올 들어 두번째로 진행하는 정시 출자사업에 48개 운용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18일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신청을 마감한 결과 9개 계정에서 신청조합수 48개, 출자요청액 67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계정별로 살펴보면 특허계정 'IP기반 창업기업' 분야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로우파트너스-충남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