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점찍은 신사업 '블록체인·의료기기'
LG전자가 의료기기·지적재산권·블록체인 등의 신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LG전자는 24일 제2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승인을 통해 사업 목적에 ▲의료기기의 제작 및 판매업 ▲특허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선스업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 암호화 자산의 매매 및 중개업 ▲유리 파우더 등 기능성 소재 제작 및 판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