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금원 출자사업 최대 격전지는 '마이크로'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이 주관하는 정기 출자사업에서 농식품 계정 '마이크로' 부문이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위탁운용사(GP) 두곳을 뽑는데 8개 업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농금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1차 정기 출자사업 접수현황을 발표했다. 농식품 계정에 20곳, 수산 계정에 3곳의 투자회사가 지원서를 제출했다. 최대 격전지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