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지앤비에스ENG' 멀티플 3배 넘본다
IMM인베스트먼트(이하 IMM)가 4년 전 투자한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의 엑시트(투자회수)를 진행 중이다. 최근까지 40억원을 현금화 했고, 60억원 상당의 잔여지분을 남겨둬 원금(35억원) 대비 3배에 육박하는 회수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1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IMM은 지난해 10월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