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도 반한 항공벤처 '메이사', 30억 펀딩 돌입
지난해 9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부터 대규모 지분투자를 유치한 '메이사'가 신규 자금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새로 설립한 합작법인 운영자금과 연구개발 비용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4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메이사는 최근 시리즈A와 시리즈B를 잇는 브릿지 라운드를 열고 재무적투자자(FI)를 모집하고 있다. 총 모집금액은 3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