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요식업까지?···프랜차이즈 법인 신설
OK금융그룹이 올 초 새롭게 비금융 계열사를 설립해 그 사업 목적과 지분구조 등에 관심이 모인다. 해당 법인의 사업목적이 요식업종으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요식업을 기반으로 대부업에 진출했던 최윤 회장의 과거 행적도 주목받고 있다. 25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은 올해 1월 11일 에이치앤에이치엘에이비(H&HLAB)라는 신규 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