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으로 자세교정 '비플렉스', VC서 36억 투자유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비플렉스가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36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수혈했다. 3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비플렉스는 최근 '시리즈A 투자라운드'를 마무리했다. NVC파트너스, HB인베스트먼트, 마젤란기술투자 등 재무적투자자(FI)들이 35억원을 집행했고, 올리브헬스케어가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해 1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시리즈A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