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가 찍은 '중고트럭 거래앱', 20억 실탄 조달
국내 최초 온라인 중고 트럭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이트럭'이 2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 수혈을 눈앞에 뒀다. 직방,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등을 발굴한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투자를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이트럭은 최근 시리즈A 라운드를 열고 재무적투자자(FI)를 모집했다. 리드 투자자로 나선 스톤브릿지벤처스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