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횡령 사고 또 터졌다 外
새마을금고, 횡령 사고 또 터졌다[매일경제TV] 새마을금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횡령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경제TV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직원 A씨는 올해 3월부터 금고의 시재금 총 6300만 원을 횡령했다. 두 달간 9차례에 걸쳐 돈을 빼돌렸는데, 새마을금고는 이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마을금고는 A씨의 횡령이 시작된 이후 두 달여 만에 시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