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레어파트너스, '콘텐츠 IP'로 투자영역 확장
영화 등 영상콘텐츠에 주력으로 투자해 온 국내 벤처캐피탈 쏠레어파트너스가 콘텐츠 지식재산권(IP) 부문으로 투자영역을 넓히고 있다. 1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쏠레어파트너스는 최근 '쏠레어컬처플러스투자조합'을 통해 미국 벤처기업인 프로토타입 그룹(Prototype Groupe)에 13억원을 시드(초기) 투자했다. 프로토타입 그룹은 버츄얼휴먼(가상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