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회장 야심작 '신한 AI' 상장 추진 外
조용병 회장 야심작 '신한 AI' 상장 추진…지주 자회사 최초[헤럴드경제] 신한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신한AI'의 상장을 추진키로 했다. 신한AI가 그간 성장을 위한 기초체력을 갖춘만큼 시장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신한AI에 대한 기업공개(IPO) 및 상장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