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토스 "상장 후 5년 내 매출 1000억원 달성"
생체신호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스토스가 스팩(SPAC, 기업인수목적회사) 소멸·합병 방식으로 코스닥에 입성에 도전한다. 비스토스는 상장 후 적극적인 고부가가치 사업 투자를 확대해 5년 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후정 비스토스 대표이사는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기업공개(IPO) 기업설명회를 통해 "상장 후 생체신호 진단기술 제품을 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