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NFT, 신사업 악재에 CB 리픽싱 '이중고'
블루베리NFT가 올해 큰 폭의 전환사채(CB) 리픽싱(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을 겪으면서 주가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블루베리NFT는 의약품 제조사업의 실적 개선과 NFT(대체불가토큰) 신사업 본격화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루베리NFT는 지난 13일 60억원 규모의 5회차 CB의 리픽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