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형성 앱 '챌린저스', 100억 펀딩 착수
습관 형성 애플리케이션(앱)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가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연말까지 100억원대 자금을 조달해 건강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사업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화이트큐브는 지난달 말 시리즈B 라운드를 열고 재무적투자자(FI)를 모집 중이다. 현재 벤처캐피탈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