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안에 투심 잡아라" 스타트업 100社 각축
유망 스타트업 100여곳이 국내외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받을 기회가 마련됐다. 주어진 발표 시간은 단 5분. 촌각을 다투는 시간 내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기업만이 싱가포르로 날아가 해외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얻는다. 국내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에이스트림(A-STREAM)'이 2일차 행사를 시작했다. 이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