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연내 매각 강행, 주관사 전격 교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케이엘앤파트너스(KL&파트너스)가 햄버거 프랜차이즈업체 '맘스터치'의 연내 매각을 위해 주관사를 도이치증권으로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1조원으로 알려진 희망매각가를 하향조정 해서라도 연말까지 계약체결을 이끌어 내려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매각작업에 탄력이 붙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