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3인방 뭉친 AI 신약 개발社, 신규 투자 유치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박사 출신 3명이 공동 창업한 신약 개발업체 '에아스텍'이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10월 미래과학기술지주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받은 지 약 1년 만이다. 23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에아스텍은 이달 중순 프리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시너지IB투자와 어세도벤처스가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했고,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