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바시온, EV수성 투자 철회…지분 없이 사업연계?
샐바시온이 EV수성 100억원 규모 지분 투자 계획을 철회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EV수성은 지난 13일 160억원 규모 제3자 배정유상증자에서 샐바시온이 배정분(30억원)이 미납됐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샐바시온을 대상으로 발행하기로 했던 70억원 규모 21회차 전환사채(CB)도 대상자를 복수의 금융기관으로 변경했다. 샐바시온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