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벤처스, 'ICT 스타트업'에 135억 쏜다
스틱벤처스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스타트업에 주력 투자하는 신규 펀드를 조성했다. 1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스틱벤처스는 이날 오후 펀드 결성총회를 열고 '2022 KIF-스틱 뉴 프런티어 펀드(약정총액 135억원)'를 출범했다. 지난 10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한 한국IT펀드(이하 KIF) 출자사업에서 위탁운용사(GP) 지위를 따낸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