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L, 3300억 '미래모빌리티펀드' 마수걸이 투자
사모펀드 운용사(PEF)인 JKL파트너스가 전기·수소차 및 자율주행 등에 주력으로 투자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한 블라인드펀드의 첫 투자대상으로 삼아알미늄을 낙점했다. 성장성은 높지만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업'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파트너스는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 펀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