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 시즌 시작, 희비 교차한 대형은행
무슨 일이지? 13일(현지시간) 대형은행이 잇따라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에서는 희비가 갈렸는데요. 우선 JP모간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회계연도 2022년 4분기에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씨티그룹과 웰스파고는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죠. JP모간은 4분기 355억 6600만 달러의 매출(Net revenue - managed)을 기록했으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