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도 셀프 포상잔치 外
LH, 올해도 셀프 포상잔치... 철근 누락 책임 부서 직원에도 표창장[한국일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도 자체 포상잔치를 연 것으로 드러났다. '철근 누락 지하주차장 붕괴', '순살 아파트' 등 갖은 논란을 빚어 국민들에 큰 불안감을 안겼지만 아랑곳 없었다. 특히 사내 수상자 명단에 철근 누락 사건의 책임부서 소속 직원도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