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렉스파트너스, 이범석·강동민 각자 대표 체제로
국내 유한책임회사(LLC)형 벤처캐피탈 뮤렉스파트너스가 이범석·강동민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공동창업자 중 한명인 강동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다. 회사 설립 7년차를 맞아 경영 안정화와 조직 중량감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파악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뮤렉스파트너스는 최근 강동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임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