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개인 배당액 3237억원 '부동의 1위' 外
이재용 개인 배당액 3237억원 '부동의 1위'... 삼성가 세 모녀는 줄어[조선일보] 지난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배당액을 조사한 결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237억원을 받아 개인 배당액 부동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지난 8일까지 현금 및 현물배당을 발표한 76개 기업들의 배당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