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악재? 피라맥스 처방은 여전
신풍제약이 주가부진과 횡령배임 수사 등 여러 악재를 겪고 있음에도 여전히 소액주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이 끝나지 않은 피라맥스(말라리아치료제) 처방액이 여전히 높게 집계되고 있어서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이전에는 피라맥스 처방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볼 때 업계는 충성도 높은 주주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