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딜사이트
딜사이트S
2024년 05월 17일 (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Plus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Money Never Sleeps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Home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자동차
#SK
#DGB금융지주
#기아
#케이티
#LG유플러스
#노랑풍선
#에어부산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 최근 1년 기준. House의 주관·인수·주선 건수와 유증·RCPS·IPO 딜 건수는 발행일 기준으로 집계한 값입니다.)
발행사/House
조달 실적
M&A 실적
주관/인수 실적
M&A 자문 실적
Sell
Buy
SB
FB
은행채
ABS
코코
유증
RCPS
IPO
CB
BW
EB
합병
분할
경영권 이전
사업/영업 양수도
지분 인수도
블록딜
부동산 매매
대표주관
공동주관
인수
모집주선
F
L
A
F
L
A
검색결과
더보기
검색결과
[총 9건]
JB자산운용, 연내 종합운용사 전환 가능할까
JB자산운용이 종합자산운용사로 도약하겠다는 꿈을 연내 이뤄낼 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운용하는 펀드 규모 등 정량적 기준은 모두 맞췄다. 다만 2019년 발생한 'JB 호주NDIS펀드' 이슈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B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로 전환하기 위한 밑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종합자산운용사는
딜사이트 이규연 기자
2024.05.10 08:16
#JB자산운용
#JB운용
#종합자산운용사
저축銀 PF 2차 펀드 운용 본격화…웰컴자산운용에 관심↑
저축은행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연착륙을 위해 조성한 2차 정상화펀드의 운용이 이달부터 본격화된다. 건전성 우려로 인한 부실채권 매각 압박이 커진 만큼 업계 내부에서도 정상화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공매 방식으로 부동산 PF를 정리하면 손실이 확정적이지만 정상화펀드를 활용하면 적정 운용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다.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4.05.07 17:37
#저축은행
#정상화펀드
#부동산
NH-아문디운용, 지난해 아쉬운 성적표 받았다
NH-아문디자산운용의 지난해 실적이 제자리걸음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영업수익이 소폭 늘었지만 영업비용도 함께 증가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022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7일 NH-아문디자산운용 2023년도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NH-아문디자산운용의 지난해 별도기준 순이익은 26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266억원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2
딜사이트 이규연 기자
2024.03.07 17:05
#NH아문디자산운용
#NH-아문디
#아문디
부동산 투자 몸사리는 운용사…현대자산운용, 팀 해체
최근 부동산시장에 한파가 지속하면서 현대자산운용이 조직개편을 통해 부동산 투자 관련 부서를 축소하며 구조조정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전통자산 투자에 집중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1총괄 7부문 8그룹 19본부 40팀 체제에서 1총괄 8부문 8그룹 19본부 40팀 체제로 변경됐
딜사이트 김현진 기자
2024.02.27 08:24
#현대자산운용
#조직개편
#부동산
올해는 기회 올까...중형PE에 부는 펀딩 기대감
올해 블라인드펀드 조성에 나설 예정인 중소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을 중심으로 펀드레이징(자금조달)이 작년보다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형 운용사들의 경우 대부분 지난해 국내 자금조달을 마쳤고, 출자자(LP)들은 작년부터 비축한 자금을 올해 풀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당수 중소형
딜사이트 김진배 기자
2024.02.01 17:54
#PEF
#사모펀드
#출자사업
데스크칼럼
격. 결. 궤.
투자은행(IB) 업계에서 이합집산은 비일비재하다. 크고 작은 이해관계에 따라 모이고 흩어지고를 반복한다. 명백한 시장논리다. 조직 내 정의(情誼)는 부귀영달 보다 우위에 설 수 없다. 유한한 시간과 제한된 기회 속, 개인은 그때그때 최선의 선택을 할 뿐이다. 벤처캐피탈, 사모펀드 모두 마찬가지다. 오너와 반목한 경영진이 독립하기도 하고, 사업부 수장이
오동혁
2024.01.22 08:31
#VC
#PE
#투자시장
데스크칼럼
임박한 데드라인, 애타는 벤처캐피탈
벤처캐피탈의 연말은 늘 고요했다. 금융 업계 전반이 그러하듯. 출자사업이 끝난 영향이 컸다. 자연스레 투자처 발굴을 후년으로 미루고 심사도 줄였다. 이에 일찌감치 업무를 종료하는 곳이 많았다. 이즈음엔 밀린 연차 쓰느라 연락 닿지 않는 이가 태반. 모처럼 만에 휴식기였다. 수년전 변화의 기류가 있었다. 최대 자금줄 모태펀드의 출자사업 일정 여파다. 해를
딜사이트 오동혁 IB부장
2023.12.15 08:37
#벤처캐피탈
#모태펀드
#운용사
포스코·SGC, 800억 CVC펀드 위탁운용사 낙점
국내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포스코기술투자와 SGC파트너스가 각 4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 결성 기회를 잡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한 출자사업에서 나란히 위탁운용사(GP) 지위를 따내면서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IAT는 최근 '2023년 CVC 스케일업 펀드 선정결과'를 개별 운용사에 통보했다. 딜사이트 취재
딜사이트 최양해 기자
2023.12.14 17:12
#포스코기술투자
#SGC파트너스
#CVC
발등 불 떨어진 VC, 모태펀드 매칭자금만 1兆
올해 모태펀드 출자사업에서 위탁운용사(GP) 지위를 획득한 벤처캐피탈들이 자펀드 결성에 애를 먹고 있다. 민간 조달해야 할 매칭(matching) 자금이 1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유한책임조합원(LP)들이 지갑을 닫으면서다. 코앞으로 다가온 결성시한을 맞추기 위해 연말에도 펀드레이징(자금모집)에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29일 딜사이트가 취합한 자료에 따르
딜사이트 최양해 기자
2023.11.29 11:04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위탁운용사
1
추천키워드
삼성전자
+ 키워드 등록
SK텔레콤
+ 키워드 등록
현대자동차
+ 키워드 등록
SK
+ 키워드 등록
DGB금융지주
+ 키워드 등록
Issue Today
more
반도체 스탠드업
삼성전자, 3나노 총력…애플·TSMC 잡는다
씨티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30만원 제시 왜
SK하이닉스, 돌아온 탕아 '솔리다임' 부활 신호탄
DGB금융 시중은행 전환
금융위, 대구은행 내부통제 중점 심사했다
은행 내부통제 강화 '총력'
'PF 리스크 발목' 비은행 계열사 성장 전략 부재
한온 품은 한국타이어
분기배당 쉬어가기…새 주인 보듬기
무차입 경영 깨져도 신용등급 '맑음'
조현범 십년대계, 빛 발한 EV 뚝심
금융지주 CIR
비용효율성도 '리딩금융'…인력 슬림화 영향
"비용 틀어 막았지만"…연간 30%대 안착할까
이익 성장 효과에 30%대 '안착'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故 조석래 회장 상속세 재원은 어떻게
2
카페24, 흑자전환 비결 'AI 활용 비용 줄이기'
3
잦은 펀딩…창업주 홍종욱 지배력 흔들
4
신한벤처, '흥행 2연타' 시프트업 구주 매입
5
KT에스테이트 '리마크빌', 청년 전세난 걱정 '뚝'
6
대신증권, 종투사 인가 지연…해외대체투자 손실 탓?
7
삼성·미래에셋운용, 서로 다른 해외 전략
8
기아, 'EV3' 내달 출시…전기차 '가성비' 공략 선봉장
9
AS 현장에 일반 직원 '강제 차출' 의혹
10
롯데, '라인 프로젝트' 현지 기업에 매각 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