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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건]
핀셋+
SM벡셀
부채비율 68%p '뚝'…분양성공 덕 '톡톡'
SM벡셀이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우려 없이 방산용 드론 배터리 팩 등 사업 다각화에 몰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00% 초반대에 불과했던 부채비율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데다 차입금 의존도는 한 자릿수에 불과할 만큼 튼튼한 재무체력을 보이고 있어서다. 12일 SM벡셀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부채비율은 55.2%로 전년 대비 68%포인트(p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4.04.12 08:05
#SM벡셀
#우방아이유쉘
#우리은행
핀셋+
SM벡셀
지배력 강화 하이플러스…오너 2세 수혜
SM벡셀이 오너 2세인 우기원 대표가 이끌고 있는 SM하이플러스로의 종속기업 편입이 임박했다. SM하이플러스의 SM벡셀 보유 지분율이 50%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되면서다. SM하이플러스가 SM벡셀을 종속기업으로 두면 향후 비과세로 배당금을 수취해 실적에 보탬이 될 수 있다. SM벡셀이 우 대표의 경영능력을 입증하는 데 일조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이다.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4.04.11 08:30
#SM벡셀
#SM하이플러스
#우오현
핀셋+
SM벡셀
매출 2000억 시대…배터리 아닌 분양사업 덕
SM벡셀이 매출 2000억원 시대를 열며 계열사간 합병(지코+벡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같은 외형 성장은 자동차 부품과 배터리 사업의 급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관측됐지만, 실상은 본업과는 무관한 아파트 분양사업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M벡셀의 지난해 매출액은 2027억원으로 전년(1367억원) 동기 대비 48.2% 증가했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2024.04.08 18:00
#SM벡셀
#자동차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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