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세모녀, 삼성 주식 2조 이상 판다 外
삼성家 세모녀, 삼성 주식 2조 이상 판다[뉴시스] 삼성 오너 일가가 상속세 마련을 위해 삼성전자 등 계열사 주식 약 2조6000억원어치를 처분한다. 이중 삼성전자 주식만 2조원 이상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 31일 하나은행과 유가증권 처분 신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