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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1분기 당기순익 6353억…전년比 2.1%↑
삼성생명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증가했다. 3대 생명보험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중 유일하게 실적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CSM 상각익 증가와 예실차 개선으로 보험손익이 증가했고 안정적 순이자차 유지와 배당금 수익 확대로 투자손익도 늘어나면서다. 14일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63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했다고 밝혔
딜사이트 강울 기자
2025.05.16 13:56
삼성생명 "올해 말 킥스비율 180% 목표"
삼성생명이 올해 말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비율) 목표치를 180% 수준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킥스비율과 연계한 자본정책은 제도와 환경이 안정되는 대로 시장에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원창희 삼성생명 RM팀장은 16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금리도 낮아지고 준비금 제도도 강화되는 추세이긴 하나 근본적으로 건전성 체력을 확대하고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16 13:52
#삼성생명
#실적발표
#컨콜
롯데손보 다음은 푸본현대?…'후순위채 위기' 현실화되나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채 콜옵션 미이행 사태 이후 푸본현대생명으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손보와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비율)이 비슷한 수준인 푸본현대생명이 다음 달부터 후순위채 콜옵션 만기를 앞두고 있어 유사한 상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푸본현대생명까지 콜옵션을 행사하지 못할 경우 보험사 채권 발행 전반에 대한 시장의 불신이
딜사이트 강울 기자
2025.05.16 11:48
#롯데손해보험
#푸본현대생명
#콜옵션
한화생명 "기본자본 킥스비율 100% 수준 목표"
한화생명이 도입 예정인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비율) 규제와 관련해 장기적으로 100% 수준을 목표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올해 배당 재개를 위해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개선에 적극 나선다는 입장이다. 박수원 한화생명 리스크관리팀장은 15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본자본 킥스비율 규제가 감독 당국에 의해 점진적으로 강화될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15 18:28
#한화생명
#배당
#킥스비율
금융권 임직원, 성과보수로 1조 이상 받았다
금융회사 임직원에 대한 성과보수액이 2023년까지 1조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권의 성과보수 규모는 전체 총액의 절반 이상을 유지했다. 금융당국은 금융사들이 단기 성과주의에 매몰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행 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권 성과보수체계 현황 점검 및 향후 계획'에 따르면 2023년 금융사 임직원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5.15 12:00
#금융감독원
#성과보수체제 현황
#금융투자업권
'콜옵션 논란' 롯데손보, 신용도 '적신호'
9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조기상환(콜옵션) 행사를 보류한 '롯데손해보험'의 신용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본 확충 이후 다시 상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지만, 자본적정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구조인 탓이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한 곳인 한국기업평가는 정기평가를 통해 롯데손보의 보험금지급능력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상태다. 15일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5.05.15 08:30
#롯데손해보험
#신용등급
#자본적정성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원리금 회수 문제없어"
메리츠금융지주가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 빌려준 돈과 이자를 회수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종원 메리츠금융지주 CRO(위험관리책임자) 전무는 14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1조2000억원의 채권에 4조8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담보가 확보돼 있다"며 "회생 계획이 진행되더라도 원리금 회수에 영향은 없다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14 18:23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
#김용범
삼성화재 "2분기 이후 신계약 수익성 회복 예상"
삼성화재가 올해 2분기 이후로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 환산배수가 14배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비율)은 올해 말 250% 후반 수준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은영 삼성화재 장기보험전략팀장은 14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월에 무·저해지 상품의 보험료를 인상했기 때문에 이후로는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14 15:37
#삼성화재
#실적발표
#순이익
'콜옵션 보류' 롯데손보, 신뢰 회복 과제로
후순위채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를 보류한 '롯데손해보험'이 시장 신뢰 회복이라는 무거운 과제에 직면했다. 금융당국과 관계 악화는 피했지만 그 대가로 남은 후폭풍을 수습해야 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전날(12일) 금융감독원에 후순위채 콜옵션 행사를 보류하고 자본확충 방안을 마련해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13 16:34
#롯데손보
#후순위채
#콜옵션
롯데손보, 후순위채 콜옵션 행사 보류
롯데손해보험이 후순위채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를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12일 "후순위채 상환 관련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중도상환을 검토했지만 금융감독원과 논의한 결과 중도상환 보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자본확충을 실행해 중도 상환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롯데손보는 하반기 자본확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12 19:55
#롯데손보
#금감원
#콜옵션
'사면초가' 롯데손보, 자본확충 해답 찾을까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의 제동으로 후순위채 조기상환권(콜옵션)을 예정대로 행사하지 못하면서 자본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금융당국은 법규 위반 소지가 있는 만큼 자본확충이 선행되지 않으면 콜옵션 행사를 허용할 수가 없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콜옵션 행사 연기로 운신의 폭이 더욱 좁아졌다는 점이다. 당장 콜옵션 행사 지연과 금융당국 갈등 노출로 시장에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12 16:33
#롯데손보
#금감원
#후순위채
기자수첩
출발선에 선 킥스비율 규제 도입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비율) 규제 도입 계획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처음 나왔다. 지난 3월 마지막 보험개혁회의에서 금융당국은 보험업계와 사전 소통없이 새 규제 도입 계획을 알렸고 보험사 관계자들은 이례적 상황에 크게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보험업계 전문가들도 적잖이 놀라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이유는 보험사 관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09 08:52
#금융감독원
#지급여력비율
#보험사
금감원 "롯데손보 콜옵션 행사는 법규 위반"
금융감독원이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채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를 두고 보험업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8일 금감원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롯데손보가 당국 및 시장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조기상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매우 유감"이라며 "롯데손보가 계약자 및 채권자 보호에 필요한 적정 재무 요건을 회복할 수 있을지 심각한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08 16:20
#롯데손보
#금감원
#콜옵션
롯데손보 "당국 불허에도 콜옵션 예정대로 행사"
롯데손해보험이 5년 전 발행한 900억원 규모 후순위채의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를 늦추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롯데손보는 8일 설명문을 통해 "콜옵션 행사를 연기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채권자 권리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충분한 자금 여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8일 콜옵션을 확정적으로 행사,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08 10:22
#롯데손보
#후순위채
#콜옵션
우리자산운용, 우리금융 '보험 M&A' 덕볼까
우리자산운용이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를 통해 운용자산(AUM) 몸집을 불릴 기회를 잡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금융그룹에서 추진하는 비은행 사업 확대 기반도 더욱 탄탄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8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운용자산은 올해 2월 기준 32조6834억원, ABL생명은 16조6208억원이다. 두 회사의
딜사이트 이규연 기자
2025.05.08 08:56
#우리자산운용
#우리운용
#우리투자증권
보험사 품는 우리금융, 금융그룹 순위 오를까
우리금융지주가 동양·ABL생명을 품에 안으며 국내 금융지주 순이익 경쟁에서 순위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2019년 지주사 출범 이후 우리금융지주는 순이익 순위에서 NH농협금융지주에도 밀리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동양·ABL생명 인수 작업을 오는 7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실사 마무리, 대금 납입 등 후속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07 17:12
#우리금융
#하나금융
#동양생명
임종룡 회장, 농협 이어 우리에서도 M&A 역사 썼다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품에 안는다. 증권사에 이어 생명보험사 인수에도 성공하면서 우리금융지주의 비은행 강화 전략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우리금융지주가 연이은 인수합병(M&A)으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던 배경에는 임종룡 회장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다. 임 회장은 NH농협금융지주에서도 과감한 인수합병으로 성장을 이끌었는데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02 17:24
#우리금융
#임종룡
#동양생명
교보생명·현대해상, 회계제도 변화에 재계 순위 '요동'
교보생명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의 기업집단 순위가 하락했다. 지난해 금융당국의 보험부채 할인율 제도 강화로 자본 규모가 급감한 탓이다. 앞서 2023년에는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영향으로 두 보험사의 기업집단 순위가 급상승했는데 지난해에는 회계제도 조정 영향으로 정반대의 상황이 연출됐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5.02 13:57
#교보생명
#현대해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신한라이프, 그룹 비은행 1위 등극 …이영종 입지 '탄탄'
이영종 사장이 이끄는 신한라이프가 올해 1분기에 순이익 증가 영향으로 신한금융그룹 내 비은행 계열사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대규모 인사 재편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며 진옥동 회장의 신임을 확인했는데 그룹 내 입지가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30일 신한금융그룹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652억원으로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30 17:13
#신한라이프
#이영종
#신한금융
주인 바뀌는 SBI·M&A 노리는 OK…업권 선두 경쟁 향방은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경영권 인수에 나서면서 저축은행 업권 내 선두 경쟁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그간 업계 1위(총자산 규모 기준) 자리를 SBI저축은행이 줄곧 유지했지만 최근 지속된 업황 악화 속에서 2위인 OK저축은행과의 격차가 급격히 좁혀졌다. 업계 일각에서는 굳건했던 1·2위 자리가 올해 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OK저축은행은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30 11:40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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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폐섬유증 10조 시장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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