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벗고 코인 입은 브릿지바이오…상장사 재활용 논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사명을 바꾸고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사업 중심으로 방향을 틀었다. 한때 대형 기술이전 성과로 기대를 모았던 바이오 신약 개발사는 핵심 파이프라인 좌초 이후 경영권 매각과 사업 재편을 거쳐 '파라택시스코리아'로 재편됐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전환을 성장 전략이라기보다 바이오 본업의 동력이 꺼진 뒤 선택한 생존 시나리오에 가깝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