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예고' 삼성 노조…성과급 갈등 속 DS·DX 미묘한 기류차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위한 찬반투표에 돌입한 가운데 노사 갈등의 핵심 쟁점인 성과급 상한을 두고 내부 사업부 간에서도 미묘한 기류가 감지된다. 상한 폐지 시 성과급 확대 기대가 큰 DS(반도체)부문과 달리 모바일과 가전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은 사업 구조상 상한 수준 보상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해 4분기 DS 부문 영업이익은 1
36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