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무의 승부수
IP보다 플랫폼 방점…캐주얼 '기술 인수'에 베팅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게임 IP 확보 보단 '운영 시스템'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용자를 어떻게 모으고, 어떤 방식으로 매출을 키우고, 게임을 어떻게 오래 운영할지를 데이터로 관리하는 틀부터 만들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병무 엔씨 대표가 그리고 있는 캐주얼 전략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한두 개 흥행작에
2026.03.09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