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창사 첫 파업…식품업계 덮친 '노사 리스크'
오리온이 임금체계 개편을 둘러싼 노사 갈등 끝에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에 돌입하면서 국내 식품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재계 전반으로 노사 리스크가 확산하는 가운데 파업의 불씨가 유통업계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최근 식품업계는 내수 부진과 원가부담 확대 등의 여파로 수익 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오리온 사태가 어떤 결과로
2026.06.05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