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상장사
그룹 지원에도 역부족…다산솔루에타, 추가 증자 가능성 커지나
코스닥 상장사 '다산솔루에타'가 그룹사 지원으로 자금을 수혈받는다. 최근 전환사채(CB) 만기상환으로 현금 유출이 발생한 가운데 유상증자를 통해 유동성을 보강한다. 시장에서는 이번 자금 조달이 단순 운영자금 확보를 넘어 시가총액 확대 효과까지 고려한 결정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하반기부터 상장유지 시총 기준이 높아지는 만큼 추가 자본확충 가능성에도 관심
2026.06.04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