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반토막' 현대해상…정경선, 'CM·디지털'로 승부수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비대면 영업을 총괄하는 사이버마케팅(CM) 조직을 '오너 3세' 정경선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 직속에 전진 배치했다. 실적 급락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난 상황에서 디지털·다이렉트 채널을 축으로 반등을 꾀하겠다는 승부수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정 CSO가 미래 성장동력 발굴 성과로 경영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