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사, 두나무 지분 4% 확보…결제·STO·인프라 '삼각축' 구축
삼성증권·삼성카드·삼성SDS가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 '두나무' 지분을 공동 인수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투자는 가상자산 제도화 논의와 STO(토큰증권) 시장 개화 기대, 그리고 네이버 중심의 산업 구조 재편 가능성이 맞물린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거래소–플랫폼–금융사로 이어지는 디지털자산 가치사슬 재편 흐름 속에서 '초기 전략적 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