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코스 저작료 타격…수익성 저하 '경고등'
국내 스크린골프 1위 기업 골프존이 골프코스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 수백억 규모의 배상금 청구서를 받아들 위기에 처했다. 소비 위축과 골프 붐 둔화로 실적부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형 축소와 대규모 우발비용이라는 이중고가 현실화되면서 골프존의 수익성 방어에 경고등이 켜질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골프존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