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운전 데이터'로 고정밀 구글 지도와 맞서
티맵모빌리티가 네비게이션 앱에서 지도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등 선발주자가 있지만 티맵은 70%대의 내비게이션 점유율 기반의 운전 데이터와 AI 개인화 서비스를 전략으로 한다. 최근 구글의 국내 진출 가능성으로 지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티맵은 이용자의 이동 맥락 이해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