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3세 강상우 전면 등판…'지배력 정점' 완성
씨티알그룹의 '포스트 강태룡' 시대가 막을 올렸다. 강태룡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강상우 부회장이 개인 회사인 씨티알홀딩스 대표직을 넘어 그룹 핵심인 씨티알모빌리티(옛 센트랄모텍) 대표이사로 전격 선임됐기 때문이다. 이번 인사는 지배구조 최상단에서 잠행하던 강 부회장이 실질적인 경영 전면에 등장했다는 점에서 지휘권 승계의 마침표로 해석된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