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세계·현대百, '동선 재설계' 효과…외국인 사로잡다
이달 15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일본과 미국, 유럽에 진출한 '마뗑킴(MATIN KIM)'은 물론 비교적 신생 브랜드인 '이미스(EMIS)'와 '코이세이오(COYSEIO)' 매장에도 2030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일부 고객들은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상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