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 야심 '프리마호텔'發 흑전 성공
미래인이 지난해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과거 참여했던 청담동 프리마호텔 복합개발 사업의 구조재편 과정에서 대규모 수수료 수익을 인식한 영향이 컸다. 프리마호텔 사업은 정주영 미래인 회장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 프로젝트로 꼽힌다. 그런 만큼 단일 사업장의 호조가 전체 실적의 흑자전환을 견인한 사례가 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인은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