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의 2000일 뚝심…'K-항공' 재편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D-데이'가 공식화됐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공식화한 지 약 2000일 만에 거둔 결실이다. 양사는 오는 12월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확정하며 국내 항공업계의 해묵은 과제이던 'K-항공' 재편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14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전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