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김응수·응태 형제, 신사옥·상호출자로 결속력 강화
켐트로닉스 창업주인 김보균 회장의 두 아들이 분리 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신사옥 건립과 상호출자 관계 형성 등 그룹 결속을 강화하는 행보에 나서 주목된다. 켐트로닉스는 장남인 김응수 대표가, 위츠는 차남인 김응태 대표가 각각 이끌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의 지분이 5% 안팎에 그쳐 향후 지분 승계 향방도 관심사다. 업계에 따르면 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