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꽃무늬옷' 이미 해외에서도 시들
피스피스스튜디오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내세운 '글로벌 K-패션' 서사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해외 확장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강조했지만, 상장 직전인 2025년 수출 실적이 역성장으로 돌아서면서다. IPO 시장에서 글로벌 성장성은 몸값을 떠받치는 핵심 논리인 만큼, 시장에서는 피스피스의 에퀴티 스토리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위기다. 13일 투자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