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신라면, 글로벌 맹활약…농심 외형 확장 '선봉장'
"예전에는 마흔을 불혹이라 하여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는 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마흔은 다릅니다. 요즘 마흔은 가장 젊고 역동적이며 청년의 나이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신라면의 40주년이 완성이나 안정의 순간이 아닌 더 큰 도약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