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딜사이트
딜사이트S
딜사이트경제TV
2025년 04월 28일 (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Plus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Money Never Sleeps
DealSite경제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Home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딜사이트경제TV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LG전자
#SK텔레콤
#한화오션
#삼성전자
#넷마블
#롯데쇼핑
#현대자동차
#셀트리온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 최근 1년 기준. House의 주관·인수·주선 건수와 유증·RCPS·IPO 딜 건수는 발행일 기준으로 집계한 값입니다.)
발행사/House
조달 실적
M&A 실적
주관/인수 실적
M&A 자문 실적
Sell
Buy
SB
FB
은행채
ABS
코코
유증
RCPS
IPO
CB
BW
EB
합병
분할
경영권 이전
사업/영업 양수도
지분 인수도
블록딜
부동산 매매
대표주관
공동주관
인수
모집주선
F
L
A
F
L
A
검색결과
더보기
검색결과
[총 73건]
우리금융 "CET1 12.5% 목표, 조기 달성할 것"
우리금융지주가 보통주자본(CET1)비율 조기 12.5% 달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성욱 우리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5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우리금융은 적극적 위험자산 관리 등을 통해 CET1비율 목표 12.5%를 조기에 달성하고 약속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25 18:25
#우리금융지주
#실적발표
#우리은행
하나금융 "올해 1조 환원…자사주 소각, 배당금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조원의 배당총액을 결정하고 분기별 균등 배당을 시작한다. 이를 배경으로 1분기 주당 배당금 906원을 결의했다. 또 올해 상반기 40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하반기 추가 매입 가능성도 검토키로 했다. 박종무 하나금융그룹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5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의 현금 배당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5 17:35
#하나은행
#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
신한금융 "자사주 매입 더 빠르게 진행…주주환원 속도 낸다"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주주환원을 위한 자사주 매입 속도를 더 빠르게 가져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감액배당 등 주주환원 방식에 대해도 유연하게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천상영 신한금융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25일 열린 2025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의 저평가된 PBR(주가순자산비율)을 생각하면 자사주는 좀 더 매입 속도를 올리는게 맞겠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25 16:03
#신한금융지주
#CET1비율
#NPL
김기홍 JB금융 회장 "돈 안 되는 기업대출·주담대 줄일 것"
JB금융지주가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에 한층 속도를 높인다. 순이자마진(NIM)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외국인 대출, 중금리 대출 등 고수익 핵심 사업 비중을 빠르게 늘리는 한편 기업 일반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 전통 여신은 과감히 정리한다는 방침이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24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자회사들과 NIM 하락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24 18:29
#JB금융지주
#김기홍
#대손비용률
KB금융 "상반기 4000억 선제적 주주환원 실행"
KB금융이 올해 상반기 4000억원을 주주환원에 투입한다. 우선 1분기에 주당 912원의 분기 현금배당과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진행키로 했다. 국내 경제상황의 불확실성이 고조되자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주주환원을 결정했다. 나상록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4일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24 18:08
#KB금융
#국민은행
#1분기
메리츠금융, 1800억 규모 공모채 발행 추진
메리츠금융지주가 1년 만에 다시 공모채 시장을 찾는다. 수요예측을 통해 최대 2800억원까지 발행 규모를 확대할 수도 있다. 자금 조달을 통해 기존 차입구조를 안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내달 19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총 18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만기 구조는 1년물 800억원,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5.04.24 14:17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증권
#메리츠
KB·신한·하나 올해 배당 얼마? 1분기 실적발표 주목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분기 배당금 규모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KB·신한·하나금융지주 3곳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 균등배당을 도입한 만큼 연간 배당 규모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오는 24일, 신한·하나·우리금융은 이달 25일에 각각 1분기 실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18 17:38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스피드업 한투
인수 후보 '카디프생명', 매력 포인트는
한국금융지주가 보험사 인수를 공식화하면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아직 보험사를 두지 않고 있는 한국금융지주 입장에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보험업 라이선스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인수 매력이 크다는 분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보험을 비롯한 보험사 인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18 07:01
#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보험사인수
스피드업 한투
보험사 인수 추진, 미래·메리츠와 경쟁 본격화
한국투자금융그룹이 보험사 인수를 본격 검토하면서 비은행 금융지주 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업계 선두 증권사를 보유한 금융그룹이라는 점에서 미래에셋그룹과는 경쟁 관계로 묶이고 메리츠금융그룹과는 은행 없이 금융지주사 체제를 갖췄다는 공통점이 있어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그룹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보험 등 보험사
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2025.04.17 10:42
#한국투자금융
#한투
#보험사인수
스피드업 한투
'증권에 살고 증권에 죽는' 한국금융지주 딜레마
한국투자금융그룹은 수익의 상당 부분을 한국투자증권에서 거두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호실적은 그룹사를 튼튼하게 뒷받침하는 기반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국투자증권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실적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증권 중심의 금융그룹 특징상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는 이유다. 17일 실적분석 자료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
딜사이트 이규연 기자
2025.04.17 06:00
#한국투자금융지주
#한투금융
#한국투자증권
스피드업 한투
한국금융지주, 'M&A 승부사'로 다시 나선다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인수·합병(M&A) 시동을 다시 걸고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대규모 M&A로 성장동력을 얻었지만 2010년대 중반부터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왔다. 그러나 최근 보험사 인수를 검토하면서 M&A 시장에 재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한국투자금융지주(한국금융지주)가 추진해 온 M&A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M&
딜사이트 이규연 기자
2025.04.16 06:00
#한국투자금융지주
#한투금융
#한국투자증권
RWA 감축 새 해법은…'SRT' 주목하는 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가 RWA(위험가중자산) 관리 고도화 방안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환율 변동 등 대내외적 리스크 영향이 커진 상황에서 새로운 RWA 조정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감축 여지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 첫걸음으로 글로벌 금융그룹들의 리스크 이전 전략을 도입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최근 리스크 관련 부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4.15 08:18
#신한금융지주
#CET1비율
#RWA
완성 앞둔 우리금융 포트폴리오
우리카드·캐피탈 등 2금융권 계열사 성장 과제
우리금융지주의 비은행부문 실적은 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 등 2금융권 계열사들이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지난해의 경우 이 같은 평가가 무색해졌다. 대규모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면서 순이익 감소가 두드러진 탓이다. 특히 저축은행의 경우 순손실 규모만 두 배에 늘었다.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다. 당분간 대규모 대손비용이 발생하는 추세가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4.01 16:18
#우리금융
#우리금융지주
#2금융
닻오른 함영주 2기 체제
마지막 변수 '사법리스크'…대법원에 쏠린 눈
사법리스크는 함영주 회장 2기 체제 유지에 마지막 걸림돌이다. DLF(파생결합펀드) 관련 소송은 무죄로 마무리됐지만 채용비리 소송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남아있다. 법조계 및 금융권에서는 빠르면 올해 상반기 중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내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높다. 하나금융지주로서는 1심 무죄 판결이 2심에서 유죄로 뒤집힌 것이 뼈아프다. 이전 판결의 법률적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25 17:36
#함영주
#채용비리
#사법리스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확정…2028년까지 임기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하나금융은 25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함 회장의 사내이사 안건을 찬성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 회장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3년간 하나금융을 계속해서 이끌게 된다. 함 회장은 이미 주총에 앞서 전체 주주 과반에 달하는 연임 찬성표를 확보해 사실상 연임을 확정한 상태였다. 지난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25 11:52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연임
'경영평가 3등급'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순항'
우리금융지주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경영실태평가 3등급을 받았지만 동양·ABL생명의 인수는 차질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3등급 하향은 지난해부터 예고된 사항인 만큼 최종 결정권을 지닌 금융위원회가 조건부 승인으로 결론을 내릴 것이란 관측에서다. 금감원 역시 등급 하향을 결정했지만 보험사 인수와 관련해서는 예외 승인 가능 여부 등을 살펴보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19 16:45
#우리금융지주
#금융감독원
#경영실태평가
iM금융그룹 출범 원년
회장·행장 겸직체제 올해까지?…승계 프로그램 관심
2011년 DGB금융그룹 출범 이후 역대 회장들은 모두 iM뱅크(옛 대구은행) 은행장 겸직체제를 거쳤다. 현 황병우 회장도 지난해부터 2년째 겸직체제를 유지 중이다. iM뱅크의 시중은행 안착을 위해 현 리더십이 당분간 유지돼야 한다는데 내부 의견이 모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지배구조 안정화 차원에서 회장·은행장 겸직 해소는 불가피하다. 전임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19 06:15
#황병우
#DGB금융지주
#iM뱅크
신탁사 점검
우리자산신탁, 모회사 유증액 절반 '증발'
우리자산신탁이 지난해 모기업인 우리금융지주로부터 확보한 현금이 1년도 안 돼 절반 이상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사업장 관련 신탁계정대 및 손실이 크게 확대된 탓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자산신탁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58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우리금융지주로부터 유상증자를 통해 2100억원을 확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2025.03.18 07:30
#우리자산신탁
#신탁사
#PF
iM금융그룹 출범 원년
'실적 정체' iM뱅크, 반등 계획 효과낼까
DGB금융그룹이 iM금융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주력 계열사 'iM뱅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외형 성장을 통한 실적 개선이 본격적으로 뒷받침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부진을 iM뱅크가 다소 방어했지만 전반적인 성장세는 여전히 정체됐다는 상태다. iM뱅크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수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2025.03.17 14:17
#iM뱅크
#DGB금융지주
#iM금융지주
몸집 키우는 증권사
발행어음 순익만 2700억…'10조' 한투證, IMA 박차
국내 최초로 자기자본 10조원을 달성하는 증권사가 탄생한다. 한국투자증권이 그 주인공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초대형 투자은행(IB) 라이선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초대형 IB의 장점인 발행어음을 한도인 자기자본 두 배까지 가득 채운 곳은 한국투자증권이 유일하다. 곧 다음 도전과제인 종합투자계좌(IMA) 라이선스를 쟁취하기 위해 몸집을 키웠다는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2025.03.14 09:59
#한국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IMA
1
2
3
4
추천키워드
LG전자
+ 키워드 등록
SK텔레콤
+ 키워드 등록
한화오션
+ 키워드 등록
삼성전자
+ 키워드 등록
넷마블
+ 키워드 등록
Issue Today
more
대기업 알뜰폰 생존기
SK텔링크 '살리기', SKT AI 기술 접목 시동
LG유플러스, 알뜰폰 사업 탄력 둔화 우려
저축은행 실적 분석
순이익 다소 회복했지만…NPL비율·연체율 더 악화
충당금 줄었지만…영업 부진 탓 적자 행보 지속
대출자산 성장으로 이익체력↑…실적 회복 '눈길'
코인원 톺아보기
급증한 고정비 '속빈 강정' 우려
보호준비금에 현금흐름·자금운용 '이중 압박'
본업은 적자, 코인평가이익에 의존
만나봤더니
"VC 투자 역량 강화, 벤처생태계 기여해야"
"빅데이터 활용해 마케팅 효율화 실현"
"상법 개정안 통과, 행동주의 역할 줄어들 것"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보안 뚫린 SKT, 허리띠 더 조인다…재무 타격 불가피
2
롯데, 주력사업 부진 타개...바이오 투자 '드라이브'
3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장서 '근무시간 압박' 논란
4
주성엔지니어링, '2세 경영' 본격화…각자 대표 3인 체제
5
'삼성그룹사' 장벽 깨는 삼성證, 커버리지 확대 '눈길'
6
엠플러스운용 매각 중단…군공-코발트 협상 '갈등'
7
'김범수 의장 동생 합류' 씨비아이, 신사업 속도내나
8
박태교 인투셀 대표 "3년 내 ADC 플랫폼 기술수출 10건 목표"
9
FSN, 아픈손가락 '하이퍼코퍼레이션' 털어내나
10
'특허심판 승소' 예스티, 고압어닐링장비 시장 진출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