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 주주제안 앞세워 코웨이·DB손보 압박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단순 반대 의결권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접 주주제안을 내세우며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에 나섰다. 코웨이와 DB손해보험 등을 상대로 이사·감사위원 선임 안건에 반대표를 던지는 한편 독립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면서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압박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올해 3월 열린...